신선한 초여름과 함께 찾아온 '천소아'의 [우리 둘이서]
짝사랑소녀의 마음을 노래하며 리스너의 심장을 쿵하게 했던 "좋아서 그래"를 통해 협업한 작곡가 '배새롬'과 '천소아'가 다시 만나 작업하게된 "우리 둘이서" 는 100%여자마음 공감형 가사와 함께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심플한 멜로디가 하모니를 이루는 곡이다. 또한 '시우민(of EXO)', '유승우', '반하나' 등 과의 작업 및 국내 수많은 드라마의 OST 작곡은 물론 활발한 아티스트 제작까지 국내 정상급 프로듀서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는 '필승불패'의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이 더해져 '천소아'의 "우리 둘이서"는 탄생 하게 되었다.
'이렇게 다 큰 나를 애기라고 부르는 니가 너무 좋아!' 수줍은 설레임으로 시작하는 '천소아'의 본격 사랑고백송으로 신선한 초여름을 맞이해보자! "우리 둘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