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보컬 '100만뷰 아버지' 이동은의 신곡 '쉽게 지워진다면 사랑이 아니겠지'가 팬들을 찾아왔습니다.
전작 ' 이것도 사랑이니'에서 선보였던 레트로 감성이 보다 더 진화되어 담겨진 이번 노래는
국내 최고의 뮤지션과 스텝들이 참여한 가운데 과거와 현대의 감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명품 팝 발라드로 국내에선 독보적인 보이스컬러의 명품 보컬 이동은의 무르익은 감성이 4분여의 감상 시간동안 숨을 멎게 합니다.
피아노와 목소리로 담백하게 시작되는 도입부를 지나 현악기와 어우러지는 전개부에서 아픈 사랑의 감정을 절제하며 꺼내놓고는 이어지는 후렴부의 연주에서는 명품보컬 이동은의 목소리가 기존의 발라드에서는 느끼지 못 한 새로운 감성인 슬픈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또한 이번 싱글에서는 이동은의 딸 이풀잎이 작사, 작곡에 공동 참여하여 작품에 현대적인 감각과 세련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사랑이니' 로 청소년과 젊은 팬들에게 새로운 창법과 감성을 들려주며 기적을 일구었던 이동은은 이번에 발표한 '쉽게 지워진다면 사랑이 아니겠지' 로 전작에서의 관심과 사랑이 일회성 우연이 아니었음을 확인시키며,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는 가수로서 그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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