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오월의 청춘"
OST PART. 9 ‘김범수’의 ‘오월의 겨울’ 발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을 배경으로 한, 격변의 시대 한가운데 서있던 청춘들을 이야기 한다.
‘그저 볕 좋은 5월이었더라면 아련한 봄처럼 사랑했을 꿈을 품고 평범하게 살아갔을 그런 청춘들의 이야기’로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역)과 명희(고민시 역)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 드라마 이다.
이도현, 고민시, 이상이, 금새록 네 배우가 펼치는 청춘들의 애틋한 푸른 봄 같은 사랑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오월의 청춘” OST PART. 9 ‘오월의 겨울’은 80년대의 시대적 감성이 묻어있는 포크록 장르의 서정적인 트랙으로 국내 최고의 가수로 대표되는 김범수의 유니크한 보컬이 인상적이며, 이별의 아픔을 5월 속의 겨울 즉, 봄 속에도 머물러 있는 겨울에 비유하여 쓸쓸함을 극대화 시킨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M.C the MAX(엠씨더맥스), Red Velvet(레드벨벳), 볼빨간사춘기, 10CM, 김종국 등 유수의 아티스트와의 작업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타이비언'과 '김정우(TOXIC)'가 프로듀싱에 심혈을 기울여 웰메이드 트랙을 탄생시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