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에서 가수 황치열, 배우 이선빈과 함께 멋진 노래로 화제를 모은 ‘서우진’이 첫 번째 싱글앨범 [이 거리의 끝이 오면]을 발표하며 첫 시작을 알린다.
‘서우진’은 방송 이후 1년만에 처음 선보이는 싱글 앨범 "이 거리의 끝이 오면" 은 서우진 특유의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와 프로듀서 ‘JKJ Lab’의 프로듀싱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 곡의 가사에 직접 참여한 ‘서우진’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이며, 그만큼 그의 애정과 정성을 담았고 앨범전체의 제작과정에 열의를 쏟아 낸 앨범이다.
사랑하지만 헤어질 수밖에 없는, 그래서 더 가슴 아파하는 한 남자를 ‘서우진’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거칠지만 부드럽게 표현해 ‘서우진’만의 감성에 젖어들 수 있다.
또한 "영화 속의 주인공들처럼 가장 행복하게 해주고 싶지만 여전히 나는 너에게 많이 부족하다는 걸 알기에 이젠 보내줄게"는 이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의 가사이다. 붙잡고 싶지만 현실에 부딪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하는 이의 마음을 공감하고 싶다면
올 겨울 "이 거리의 끝이 오면 - 서우진"을 꼭 들어보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