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욱'의 마지막 싱글 [제주]
형민: 먼저, 저희 노래를 사랑해주신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이번 앨범을 끝으로 각자의 더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밴드 '민욱'을 마치려고 합니다. 앞으로 서로를 도와주며 개인 활동을 이어나갈 생각이고 밴드 '민욱'은 마치지만 이번 곡 제주를 비롯하여 저희의 곡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저희 '민욱'과 함께했던 '리니대디', '모은', '정현기', '조성익', '정영광'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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