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민'의 세 번째 앨범 [지금, 애월]
싱어송라이터 ‘형민’의 세 번째 앨범 [지금, 애월]은 “괜찮아, 잘하고 있어. 조금 느리다고 걱정 마”구절이 인상적인 곡으로 모든 이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곡이다. 무엇보다 가사에 집중한 곡이며 사람, 사랑에 상처받아 감추었던 진짜 나를 찾아 제주도 애월로 떠나자는 내용이다.
끝으로 애월에서 만나 영감을 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Thanks to 김도균, 김소원, 임해연, 김진경, 류호석, 정주희, 김민주, 김채원, 소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