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IVONE) X 태라(TERA) 콜라보 앨범 ‘Better Day’ 런칭
최근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비한국인 최초로 OST에 참여하여 제가 되었던 베트남의 국민 걸그룹 라임 출신의 래퍼 이본이 한국에서의 홀로서기 첫 앨범을 발표하였다.
개성있고 상큼한 목소리로 주목받고 있는 `나 어쩔 수 없나 봐`의 주인공인 태라와 호흡을 맞춰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 Better Day는 트랩비트에 모던락적인 편곡 요소가 더해진 미디엄 템포의 감성 랩곡으로, 이본의 수려한 멜로디 래핑이 돋보이는 곡이다.
겨울의 끝자락에 찾아온 이번 콜라보 앨범 ‘Better Day’, 제목처럼 좋은 날만 있기를 바라면서
이본(IVONE) X 태라(TERA) 활동에 주목해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