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샘 스미스'를 발굴한 브릿 어워드 비평가상 2017 수상자, 묵직한 소울의 주인공 '랙앤본 맨(Rag`n`Bone Man)'의 새 싱글 [Grace]
'랙앤본 맨'은 단 한 번도 예상을 빗나간 적이 없다는 스타등용문 브릿 어워드 비평가상 2017을 수상했다. 음악적, 대중적으로 잠재력을 지닌 뮤지션에게만 주어지는 신인상으로 현재 음악계의 모든 관심은 그에게 집중되어 있다. 수상 확정 후 발매되는 첫 싱글 "Skin"에서도 화려한 악기나 편곡에 의지하지 않고, 진한 알앤비 소울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랙앤본 맨'은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올해 2월 정식 데뷔 앨범 [Human] 발매를 앞두고 있어, 평단과 대중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싱글 'Grace'는 마치 CCM음악같은 성스럽고 은혜로운 분위기와 함께 피아노톤과 멜로디가 마치 폴라 콜 (Paula Cole) 연상케하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