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he Guardian
5/5 - Alter The Press
가을날 딱 맞는 어쿠스틱 사운드로 우리의 감성을 채워줄 음악! 글로벌 팝디바 `알리샤 무어 (P!nk)`와 인기 밴드 City And Colour의 멤버 `달라스 그린`이 결성한 감성 프로젝트 그룹 'You+Me'의 첫번째 앨범 [rose ave.]
우리들에게 글로벌 여전사이자 팝 디바로 익숙한 `알리샤 무어 (Alecia Moore,일명 `핑크`)`가 남편의 친구이자 음악적 동료,주노 어워즈 수상 및 캐나다에서 플래티넘 세일즈를 연이어 기록한 밴드 `City And Colour`의 멤버 `달라스 그린 (Dallas Green)`과 함께 듀오를 결성하여 새로운 스타일에 음악을 선보인다.
본인들이 평소 해오던 장르에서 벗어나 컨트리풍의 잔잔한 기타 사운드에 두사람의 부드러운 듀엣 보컬로 채워진 감미로운 어쿠스틱 음악을 선보인다.그들의 첫 앨범 [rose ave.]에는 선 공개된 You and Me, Breatk the cycle, Capsized와 함께 Sade의 명곡을 잔잔한 어쿠스틱 발라드로 리메이크한 트랙 "No Ordinady Love", 어쿠스틱 기타소리와 두명의 보이스가 아름답고 신비한 하모니를 이루는 곡 "Love Gone Wrong"등 총 10곡이 수록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