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계절은 사랑을 꽃피웠던 그때를 떠올리게 한다. 그때의 사랑과 이별, 그 모든 추억을 그리다 아직도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신인가수 '정피트' 의 '아직 안녕이 힘든'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가사로 풀어냈다. 싱어송 라이터 신현우와 길구봉구의 [이별], 송하예의 [마음이 다쳐서]에 참여한 김현석이 함께 써 내려갔다. 서른일곱, 늦은 나이지만 노래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그 꿈의 시작점에 서 있는 가수 '정피트'의 '아직 안녕이 힘든'을 들어보자. .... ....
Lyrics by 신현우 Composed by 신현우, 김현석 Arranged by 김현석 Drum by 강용한 Bass by 이지현 Guitar by 이현승 Piano by 김현석 String by 윤쾌진 Mixed by 최형 Mastering 권남우@821 Sound Mas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