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세계적인 오페라 전문 잡지 "Opera News"에서 "감미로운 테너" "천부적인 테너"로 극찬을 받으며, 팬텀싱어의 히어로로 다가온, 테너 존 노가 발표하는 첫 디지털 싱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존스 홉킨스 대학교 피바디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줄리어드 음악원 석사학위 장학 졸업과 동시에 카네기홀 솔리스트 데뷔,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전액 장학생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테너 존노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는 알렉산드로 푸시킨의 시에 아트팝의 개척자 김효근씨가 작곡과 번역을 통해 탄생한 곡이다. 힘겨운 삶 속에서도 미래를 꿈꾸자는 시인의 목소리가 따뜻한 선율과 함께 존 노의 진솔한 음성으로 전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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