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이찬우의 첫 번째 싱글앨범, 25현 가야금 독주곡 연주실황 Vol.1 [흰 수련]
작곡가 이찬우가 프랑스 파리 출생의 화가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의 그림 수련을 보고 영감을 받아 25현 가야금 독주곡으로 여러 가지 타악기와 함께 작곡한 곡이다.
이 곡은 2021년 제31회 김해가야금경연대회 작곡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수련의 모습들 중 흰 수련의 이미지들을 특징으로 삼아 재해석하였음에 의의를 둔다.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 및 현재 서울대학교 국악과 작곡전공으로 재학 중인 작곡가 이찬우는 현재 순수 창작국악, 대중음악을 포함해 영상음악, 영화음악 그리고 합창음악까지 다방면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용인시 소재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편곡 단원으로 재직 중에 있으며, LEMON SOUND에서 또한 작곡가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Instrumental Players]
25현 가야금 권서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전문사 졸업
KBS 국악관현악단 단원
Percussion 김서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재학 중
K'ARTS 타악앙상블 ‘단’ 멤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