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본 출신 훈훈한 외모의 주목 받는 일렉트로니카 프로듀서 Branko!
전 세계를 여행하며 가장 완벽한 사운드와 보이스를 찾다!
영국, 과테말라 등 세계 각국의 보컬리스트들과 함께한 2집
Branko (브랑코)는 포르투갈 리스본 출신의 일렉트로닉 뮤직 프로듀서로 여름에 생각나는 시원한 일렉트로니카 트로피컬 사운드가 매력적인 사운드 메이킹을 주로 하고 있으며 Diplo, Riff Raff등 세계적인 프로듀서들이 속해있는 레이블 Mad Decent의 루키 중 한 명으로 그 동안 싱글 및 리믹스, 컴필레이션 음반에 참여해 오다 드디어 데뷔 정규작을 발매하는 동시에 꽉 찬 투어 스케줄을 발표하며 그의 실력을 세상에 보여주고, 본격적인 그의 시대가 올 것을 예고하고 있다.
본 작 [Nosso]는 포르투갈 출신 프로듀서 Branko (브랑코)의 2집으로, 전 세계를 여행하며 가장 완벽한 사운드와 보이스를 찾은 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때문에 본 작품에서는 영국, 과테멜라 등 세계 각국의 보컬리스트들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브랑코는 이번 작품을 제작하면서 포르투갈 언어권의 나라들이 사용하는 비트에 집중했다고 한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음악적 탐험, 리스본에서 자신의 비전을 반영했다.(포르투갈에서 어쩌면 전세계까지) 라틴댄스 중 하나로 바차타 댄스의 감성과 탱고의 감성이 결합된 춤인 kizomba(키좀바)부터 baile(바일레), 펑크, 아프로 하우스까지 유로피안 일렉트로닉에 기초된 장르를 선보이고 있다. 통일된 사운드이지만 저마다의 색과 개성이 돋보이며 표현된 방식에도 약간의 차이가 있다. 그리고 바로 이 부분이 리스닝 할 때에 집중해야 될 지점일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