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EDM 프로듀서 듀오 ‘Trophy Cat’. 두 번째 트랙 [BODY]
지난 6월 데뷔 싱글 "Stay"로 포르투갈과 스웨덴 등 6개국 아이튠즈와 K-Pop 차트 3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감성 EDM 프로듀서 듀오 'Trophy Cat(트로피캣)'이 두 번째 트랙 [BODY]로 돌아왔다. "BODY"는 시원한 리드와 피아노 그리고 둔탁한 비트가 어우러진 트로피컬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으로 "Stay"에서 호흡을 맞췄던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 'Edward Avila'와 다시 한 번 함께 했다. L.A.에서 "BODY"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인 '트로피캣'은 가수 '아우라(AOORA)'와 프로듀서 'FRIDAY'가 의기투합해 트로피컬 하우스와 클래시컬 사운드를 들려주는 감성 EDM 프로듀서 듀오이다. 또한 각광받고 있는 신예 멀티 아트 디렉터 '이동희'가 메가폰을 잡은 "BODY" 뮤직비디오는 아름다운 색감과 청량감이 느껴지는 영상미로 또 한 번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