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EDM 프로듀서 듀오 'Trophy Cat'. [Beauty]
작년 여름 “Stay” “BODY” 두 장의 싱글로 포르투갈과 스웨덴 등 6개국 아이튠즈 메인차트와 미국과 브라질 아이튠즈 K-Pop 차트 3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감성 EDM 프로듀서 듀오 'Trophy Cat(트로피캣)’이 2018년 첫 싱글 [Beauty]를 발매한다.
점점 크레센도 되는 피아노와 감성적인 사운드가 ‘모든 사랑은 아름답다’는 주제와 함께 어우러진 [Beauty]는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로, “Stay"와 “BODY”에서 호흡을 맞췄던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 'Edward Avila'와 다시 한 번 함께 했다. 또한 멀티 아트 디렉터 '이동희'가 메가폰을 잡은 뮤직비디오는 아름다운 색감과 독특한 컨셉의 영상미로 또 한 번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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