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EDM 프로듀서 듀오 ‘Trophy Cat’ [XO]
데뷔 싱글 “Stay”와 “BODY” 그리고 “Beauty”까지 미국˙브라질 아이튠즈 K-Pop 차트 3위와 스웨덴˙포르투갈 등 6개국 아이튠즈 메인차트에 오르는 쾌거를 이룬 프로듀서 듀오 ‘Trophy Cat(트로피캣)’이 2019년 [XO]로 돌아왔다.
글로벌 크리에이터 ‘Edward Avila’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XO]는 트로피컬 하우스와 묵직한 힙합 비트가 어우러진 퓨쳐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확실한 표현을 원하는 가사가 다이내믹한 편곡과 어우러져 청각을 자극시킨다. 또한 빈티지한 사운드와 감성적인 가사가 일품인 신스팝 [lonely night] 또한 Trophy Cat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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