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스' [수궁가 中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
대한민국 최초의 하나뿐인 국악아카펠라 [토리스]가 두 번째 싱글앨범을 발매하였다.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 수궁에 잡혀 온 토끼가 죽을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갖은 잔꾀를 부리는 모습을 익살맞게 표현했으며, 용궁이라는 환상적 공간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토끼의 열망이 토리스만의 하모니로 생동감 있게 편곡해보았다.
견두리(경기소리) / 소프라노
이신예(판소리) / 알토
곽동현(서도소리) / 테너
백현호(판소리) / 바리톤
황웅천(베이스) / 베이스
Produced by 곽동현, 김주호
Recorded by 김태용 / 엠피아 스튜디오
Mixed by 최우재 / 엠피아 스튜디오
Mastered by 강승희 / 소닉코리아
Voice Percussion by 이슬기
기획・제작 / 토리스
배급 / 이스턴시그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