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iz (디씨즈)' [티케]
DECIZ라 쓰고 '디씨:즈'라 읽는다. 회기 거주. 뮤지션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중.
그의 첫 싱글 [티케]는 행운의 여신 혹은 운명의 여신이라고도 불리는 '티케(Tyche)'로부터 영감을 얻어, 'DECIZ'가 가진 자신감, 일명 '근자감'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이다. 최근 아이돌 그룹 '빅스', R&B 싱어 'AYNA', 래퍼 'LT' 및 다수 아티스트들의 작곡을 맡아 다양한 작업물을 공개한 프로듀서 'Deeepsol'과 함께 했다. 2016년부터 시작되는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바라며 기대 해주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