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OST 다비치 ‘All of My Love‘ 발매!
라인업 공개 시부터 초미의 관심을 받았던 최고의 여성 듀오, '다비치'가 참여한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의 OST ‘All of My Love'이 드디어 발매된다.
독보적인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인정 받고 있는 다비치가 이번 OST의 가창과 함께 작사가로도 참여하며 다시 한번 다비치만의 감성 OST로 리스너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All of My Love'는 두 남녀 주인공의 애틋한 로맨스를 다비치의 보이스와 섬세하고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로 그려 낸 곡이다. 절제미와 화려함을 오가는 스트링 오케스트라와 다비치의 뛰어난 가창력이 어우러져 감정을 더욱 고조시키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다비치가 가창과 작사로 작품에 직접 참여한 만큼, 가사 하나하나에 담긴 섬세한 그녀들의 표현력이 돋보이는 ‘All of My Love‘는 극중 ‘동경’(박보영 분)과 ‘멸망’(서인국 분) 두 사람의 깊어지는 로맨스와 함께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웰메이드 OST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한편, tvN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로 매주 월, 화 밤 9시에 tvN에서 방송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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