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아킴 (Dahlia Kim) [We rob banks]
[Bonnie & Clyde]
‘이 사랑은 우리의 명작이야.’
‘무슨 일이 있던 그건 사랑이야.’
‘I say, You say, It is love’
불안하고 위태로운 남녀 사이를 그대로 담았다.
서로에게 소리를 지르며 싸워도 그것은 사랑이다.
사랑은 무섭지만 끊을 수 없는 인간의 본능이다.
‘세상이 우릴 밀어내도 너만 있으면 괜찮아’
그들의 미친 사랑을 그대로 담아낸 앨범 [We rob banks]는 한 편의 영화처럼 해석할 수 있다. 서로 범죄를 저지르며 사랑을 해가는 그들.
‘우리에겐 내일은 없다.’
지난해 첫 싱글 앨범 [Ocean Wave]로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달리아킴의 새로운 싱글이 발매된다.
기타와 피아노로 한층 깊어진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이루어져 있는 노래이다.
싱어송라이터로서 작곡, 작사, 편곡에 전부 참여했으며 홀로 본인을 프로듀싱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달리아킴의 행보는 앞으로 더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