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지갑 같은 사소한 거를 잃어버렸을 때
내 가슴은 너무 초조하고 어디선가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이었다
너라는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는
내 가슴이 너무 아파 어찌할 줄 몰랐다
너무 사랑했는데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다 보니 결국 시간이 약이더라
그렇게 우리 사랑도 다 추억이 돼버렸다
그래도 너란 사람을 만났다는 게 정말 감사했다는 걸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
누군가에게는 공감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는 곡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