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초 OST-‘이렇게 난 오늘을 살아’에 참여하며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목소리를 알리고, 싱글 앨범 ‘봄이 왔네, 왔어’를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첫발을 내딛은 ‘유희’가 두 번째 싱글 앨범 ‘여름밤’을 발표하였다.
‘여름밤’은 어쿠스틱 기타 연주 위에 유희의 청아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무더운 여름밤에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싱숭생숭한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특히, 유희의 진실된 마음을 가사로 녹여내어 노래에서 그녀의 진심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유희는 ‘여름밤’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의 OST에 참여를 한 곡이 발매 예정으로 왕성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에 가창력까지 갖춘 유희의 앞으로의 발전될 모습이 주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