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의 OST에 참여를 하며 처음 대중들에게 목소리를 선보였던 ‘유희’는 드라마OST ‘프로미스나인-지금부터 시작해’, ‘신비(여자친구)-꿈인 듯 해’등의 코러스에 참여하고 수많은 곡들의 가이드 보컬을 맡으며 재능을 키워온 실력파 신인가수이다.
유희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봄이 왔네, 왔어’는 유난히 일찍이 찾아온 올해의 봄을 맞이하며 ‘봄’이라는 계절이 상징하는 새로운 시작과 설레이는 마음을 가사에 담아내며, 펑키한 리듬 위에 화려한 베이스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곡의 앞부분은 베이스의 움직임이 화려하며 몽환적이다가 후렴구에는 그루비하면서도 청량함이 느껴지는 반전감이 있는 곡으로 태연, 아이유를 연상시키는 보이스 컬러를 가진 ‘유희’의 목소리와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이미 데뷔 전부터 많은 프로듀서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수많은 곡들의 메이킹 과정에 참여했던 유희는 본인의 첫 번째 싱글앨범 ‘봄이 왔네, 왔어’를 시작으로 활발한 앨범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어필을 하고자 한다.
유희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봄이 왔네, 왔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계획 중인 유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희의 데뷔앨범 ‘봄이 왔네, 왔어’는 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유희의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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