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힙합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그만의 색깔이 담긴 EP [Recollection]..
오랜 기간 음악을 했지만 드디어 처음 세상 밖으로 선보이는 그의 음악에는 27살의 그가 살아오면서 느낀 모든 것들이 가사로 담겨있다. 'YEABON'은 현재 재즈펑크밴드에 랩보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앨범을 통해 조금 더 많은 대중에게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고자 한다. 비슷한 음악, 비슷한 가사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의 힙합씬에서 그의 음악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그 무언가는 바로 EP [Recollection] 에 담겨있다.
신예 프로듀서 'BENEFIT'은 ‘퓨쳐 및 하우스 힙합을 기반으로 직접 모든 사운드 디자인부터 앨범의 디렉팅까지 도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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