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랍(A-LIVE)의 4번째 싱글앨범 ‘칠석(七夕)’이 발매되었다.
올해 19세가 된 엘랍(A-LIVE)은 한층 더 성숙해지고
짙어진 자신만의 색깔을 이번 싱글앨범을 통해 나타내었다.
‘칠석(七夕)’ 작업 당시 그는 인트로에서 동양적인 사운드를 느꼈고,
전래동화 ‘견우와 직녀’를 떠올리며
이를 모티브로 ‘오작교’라는 큰 주제로 가사와 탑라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1년 중 견우와 직녀가 만날 수 있는 단 하루,
칠석을 떠올리며 곡의 가사와 멜로디에 집중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