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고 싶은데 이제 더 이상 널 볼 수가 없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이별에 대한 아픔을 고스란히 담아 불렀다.
'페퍼민트(peppermint)'의 Digital Single Album ‘이 밤이 지나면 feat. 우이경’ 런칭!
듣기 편안하고 감성 가득한 노래로 팬들의 마음에 감동은 안겨주는 '페퍼민트(peppermint)’
리드미컬한 리듬과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이 밤이 지나면]
작사 : 우이경
작곡 : 필승불패
편곡 : 필승불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