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목소리, 남성 보컬리스트의 웅장한 하모니로 전하는 하나님의 사랑 [너는 내 아들이라]. 대한민국에서 가장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제1세대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앙상블, 팝페라 그룹 '인치엘로'가 2018년 내년 데뷔 10주년을 맞이한다. 테너 '테리', 테너 '루이', 바리톤 '구노'로 구성된 인치엘로는 멤버 전원이 성악을 전공한 재원으로, 데뷔 당시 팝페라 그룹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의 크로스오버 시장을 개척하여 2017년 현재 팬텀싱어의 성공에 이르기까지, 국내 팝페라 그룹의 기틀을 마련하고 크로스오버 장르의 기반 확립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한 자타공인 업계 최고의 베테랑이기도 하다.
그동안 수많은 방송과 콘서트 등 대중 무대에서 활약해 온 '인치엘로'가 CCM(현대기독교음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그 첫 번째 곡으로 "너는 내 아들이라"를 선정, 정식 음원을 통해 여러분을 찾아간다. 멤버 전원이 독실한 크리스천으로도 잘 알려진 '인치엘로'는 이 찬양을 통해 '천상의 소리',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뜻의 팀명에 걸맞은 웅장한 보컬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전 세계의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깊은 감동을 선사해왔다. 특히 인치엘로가 연주한 "너는 내 아들이라"의 영상은 유튜브 조회 수 합계 3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마음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한 전 세계 곳곳의 시청자 및 청취자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간증의 메시지가 이어지기도 하였다. 종종 우리의 삶이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질 때, 언제나 우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 그리고 은혜와 축복이, 인치엘로의 찬양을 통해 세계 방방곡곡의 모든 이에게 널리 전해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 MAY THE GRACE OF GOD ALWAYS BE WITH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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