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
사람을 여행하는 싱어송라이터 '준킴'의 아프리카를 위한 음악 메세지 '아프리카'
꾸준한 음원과 공연을 통해서 인지도를 쌓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준킴.
세계 많은 나라를 다니면서 있었던 일들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곡은 아프리카 케냐와 르완다에 다녀와서 느낀 생각들을 음악으로 발표했다.
블루스에 기반한 경쾌한 음악으로 편곡에는 다양한 작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박정근'프로듀서와 함께 했으며 기타와 베이스에는 미국 LA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타듀오 josheph yun 과 josh jong이 함께하여 사운드의 깊이를 더하였다.
키보드에는 또한 다양한 연주와 활동으로 유명세를 쌓아가고 있는 Judy shin 이 함께 참여했으며 코러스에도 급부상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서'가 함께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모션그래픽으로 유명한 바이스 버사 디자인 스튜디오가 함께 참여하여 제작하였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케릭터들로 노래의 재미를 더해준다.
아프니까 그렇지만 하나니까 라는 준킴의 따뜻한 가사와 무언가 아프리카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유쾌한 사운드를 들으며 새로운 세계를 향한 상상들을 키워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