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반만’의 폭발적인 인기로 화제가 된 후 함께 ‘어때’, ‘발라드가 싫어졌어’등을 차례로 발표, 발라드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진민호가 ‘첫사랑은 거짓말이다’로 돌아왔다.
그 동안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는 곡들을 선보인 진민호는 ‘첫사랑은 거짓말이다’ 에서 절제된 감정과 감수성이 돋보이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진민호의 곡들을 프로듀싱하고 엠씨더맥스의 ‘그대가 분다’, 벤의 ‘열애 중’, ‘헤어져줘서 고마워’, ‘180도’, 포맨의 ‘후회한다’, ‘안아보자’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프로듀서 최성일, 민연재와 엠씨더맥스 ‘넘쳐흘러’등을 작곡한 최한솔이 함께 프로듀싱한 ‘첫 사랑은 거짓말이다’는 첫 사랑에 대한 원망과 빛나던 그 시절의 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진민호의 유니크한 보이스와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더 하고 있다.
또한 적재, 강수호, 최훈, 배기필과 42인조 오케스트라등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하여 진민호의 신곡에 더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