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아...크게 날아오르는 첫 날개짓!
작고 여린듯 하면서도,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음색과 표현력을 지닌, 보석같은 그녀! 스케 4 출신의 신인 가수 김승아(21)가 정식 데뷔한다. 데뷔 전 이미, 싱글앨범 [이별예감], 드라마 '나도 꽃' OST "사랑 바보" 등을 통해 목소리를 들려 준 바 있는 김승아는,새로운 사랑의 시작에 대한 설레임과 기대감을 "두개의 달"이란 타이틀로 표현한 가사와 중독적이고 그루브한 비트 위에 과감한 랩의 도입과, 신선한 사운드 디자인을 통해서 김승아의 감각적이고 리드미컬한 보컬을 한층 돋보이게 만든 곡이다. 작사.작곡은 수지의 [눈물이 많아서], 지현우의 [One&One] 등 다수의 앨범과 ost에 호흡을 맞춰온 표창훈,권지희가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싱글앨범 [두개의 달]을 시작으로, 본인의 스타일까지 변화를 줌으로써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과 음악적 방향을 보여줄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