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싸이월드와 MSG워너비로 인해 2000년대의 노래가 대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에 나왔던 SG워너비의 노래들이 역주행을 하고 브라운 아이즈의 명곡이 2021년인 지금 리메이크 되고 있다.
이번 ‘내일은 나를 안아줘’는 그 시절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싱글로, 200명이 넘는 오디션 끝에 놀라운 가창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여성솔로 아티스트 규리와 ‘데리러 와줘’, ‘주르륵 나’ 그리고 유튜브와 틱톡에서 화제인 노래 ‘호랑수월가(2021)’를 불러 많은 이들에게 음색으로 주목 받고 있는 유주가 함께 프로젝트 형식으로 듀엣을 이뤄 극강의 가창력을 녹여냈다.
‘내일은 나를 안아줘’는 어쿠스틱 사운드에 화려한 오케스트라를 바탕으로 두 사람의 끊이지 않는 고음대결이 돋보이는 노래로 새로운 노래방 도전 곡으로 사랑을 받을 것이다.
확실한 기승전결의 노랠 원하는 리스너들은 ‘내일은 나를 안아줘’를 주목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