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프로듀싱팀 '제2분당선' 의 감성프로젝트 Vol 1. [시계]
'강우진' 의 "사랑에 살아", "사랑보다 사랑해", '이영현&소향' 의 "곁", '권브라더스' 의 "꿈, 길" 등에서 이미 호흡을 보여줬던 '재호', '권박사' 가 프로듀싱팀 '제2분당선' 을 통해 본격적으로 행보를 함께한다. '이영현' "눈물병", "잊겠어" 와 '버블시스터즈' "폭풍의 언덕", "Last Scane" 등을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 '재호' 의 앨범 [여의도] 를 지나기까지 작곡가와 싱어송라이터의 입지를 다져왔던 '재호' 와 '더원', '거미', '이해리(다비치)' 등 실력파 보컬리스트들과 작업을 함께한 '권박사' 는 지난 시간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대중음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입지를 다져왔다면, 2015년 7월 '제2분당선' 이라는 새로운 프로듀싱 팀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다. 매 달 발매될 예정인 '제2분당선' 의 감성프로젝트는 다양한 가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대중적이고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찾아갈 예정이며, 그 외에도 기성 가수들의 프로듀싱 작업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1. "시계 (Feat. 이미진)" (Composed by 제2분당선 | Lylics by 배방진, 임효진 | Arranged by 제2분당선 | Bass 백경진 | Piano 권박사, 이재호 | Guitar 권한얼 (@권브라더스) | Chorus 양근영 | Midi Programming 제2분당선 | String Arranged by 권박사 | Record 제2분당선 | Mix & Master 김영식 | Art Directed 조세희 (@One day Project)) 발라드 스타일의 곡으로 연애를 하면서 쉽게 있을만한 일들을 시계라는 소재를 통해서 시간적으로 배열하며 일상적인 사랑의 아픔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제2분당선' 이 발견한 신예 감성보컬 '이미진' 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완성이 되었으며, 감성적인 피아노라인과 어쿠스틱이 더해지면서 곡의 쓸쓸한 이미지를 더했다.
2. "시계 (Ins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