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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테두리
라비던스 미니1집 [프리즘]의 선공개 곡으로 라비던스 표 발라드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노래. 라비던스 탄생을 함께한 팬텀싱어 권태은 음악감독과 피아니스트 이진주가 작곡하고, 김범수의 ‘보고 싶다’ ‘끝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한 윤사라가 가사를 썼다. 보컬 4인의 결을 잘 살려내고 가사와 감정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리듬 없이 미니멀한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구성으로 편곡이 이뤄졌다. 멤버 간의 화음을 최대한 자제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 명 한 명 얘기하듯 노래를 불러서 감정의 집중도를 높였다. 애잔한 가사, 클래식한 선율과 잘 조화를 이룬 라비던스의 섬세한 목소리가 이 곡의 감상 포인트. ....  ....  TRACKSRELEASES
CREDITS작사 : 윤사라
작곡 : 권태은, 이진주 편곡 : 권태은, 이진주 ------- 작사: 윤사라 작곡: 권태은, 이진주 편곡: 권태은, 이진주 Piano 이진주 Roll Cymbal 강수호 String 편곡 이진주 String Violin1 권희정 김혜지 최예원 한철희 Violin2 김지현 이동주 이새롬 Viola 박미리 홍성원 백민아 Cello 이서연 정윤혜 Vocal Director 장우람 Recording 강해구, 김제선 at Lunchsong Studio/정기홍, 이찬미 at Seoul Studios Mixing 강해구 at Lunchsong Studio Mastering 최효영 at SUONO Mastering Studio REVIE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