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부터 캐캐한 냄새를 풍기는 옛 LP판이 돌아가는 추억의 아날로그카페.
20년..30년이 지나도.. 우리의 영원한 7080명곡들은 그대들에게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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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입구에서부터 캐캐한 냄새를 풍기는 옛 LP판이 돌아가는 추억의 아날로그카페.
20년..30년이 지나도.. 우리의 영원한 7080명곡들은 그대들에게 선사합니다.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트레일 1기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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