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츠린 가슴을 활짝 펴고 내일을 향한 아름다운 생각을 하기 바라는 이번 음반 [맑고 밝은 감성을 전하는 상쾌한 클래식 음악 모음집]에는 총 10곡의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음악의 어머니로 불리는 헨델의 작품으로, 어느 화창한 날의 상쾌한 풍경을 연상케 하는 [Music For The Royal Fireworks HWV 351 - II. Bourree]와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을 창시한 드뷔시의 작품으로, 신비로운 숲의 요정처럼 아기자기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12 Etudes - Pour Les Tierces] 그리고 영국 태생의 작곡가 홀스트의 작품으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듯 순수한 감성을 전하는 [The Planets Op.32 - II. Venus. The Bringer Of Peace]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수록된 이번 음반 [맑고 밝은 감성을 전하는 상쾌한 클래식 음악 모음집]을 감상하며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맑게 해주는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행복한 태교의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클래식;태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