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함, 20대, 싱그러움, 초록색이라는 수식어들이 단박에 떠오르는 신인, 그리고 어딘가 친근한 느낌 그도 그럴것이 본인들의 이름이 전국에 많아서라는 재미있는 이유로 결정한 “흔한이름”이라는 팀 명을 가졌기 때문일까?
흔한정민(보컬)과 흔한현수(기타)로 구성된 감성적인 남성듀오 ”흔한이름”이 무더운 여름에 불어오는 산뜻한 바람처럼 위로하는 ‘뭔가’라는 타이틀로 데뷔 싱글을 발매했다.
흔한이름의 데뷔 싱글 ‘뭔가’는 풋풋한 20대의 감성 그 자체이다.
세상일이 뜻대로 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 시기, 힘든 하루 일을 마치고 지친 얼굴로 밤 하늘을 올려다보는 나, 나를 알아주는 내가 있기에 내일을 또 기대해볼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들, 그들의 음악은 풋사과 같은 긍정이 가득하다.
힘든 어떤 날이 스스로의 위로로 마무리되는 가사가 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흔한 우리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로 다가온다.
흔한이름은 데뷔싱글”뭔가”를 시작으로 활발한 공연 활동과 음원발매를 준비 중이다.
Produced by 모노이
Lyric & Composed by 흔한정민
Arranged by 모노이
Vocal 흔한정민
A.Guitar 흔한현수
Bass croon
E.Piano 모노이
Programming 모노이
Chorus 흔한정민
Recording & Mixing & Mastering by croon
Photo by croon
Design by croon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