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엘의 15번째 찬양 [하나님의 선물]: 바로 지금, 이 순간이 하나님의 선물!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명기8장16절
당신은 지금 어디 있는가? 뜨겁고 쉴 곳 없는 광야를 지나고 있는가? 아니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의 풍성한 들녘에 서 있는가?
어디든 상관없이 기뻐하라. 신명기 8장 2절의 말씀 그대로 광야 40년을 걷게 하신 것은 너를 낮추시고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하시는 것이다. 눈물의 광야도 풍성한 가나안도 모두 축복의 현장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여니엘의 15번째 찬양 [하나님의 선물]은 신명기 말씀을 의지해 이렇게 노래한다.
“다시 오지 않을 지금 이 순간 마음을 다해 주를 노래해” “날 사랑하사 주신 오늘이라 이 시간이 내게 주신 선물이라. 날 낮추시고 날 시험하사 복을 주려 주신 오늘이라”
현재라는 의미의 Present가 곧 선물, Present임을 [하나님의 선물]은 기뻐 노래하고 있다.
이미 죄로 죽었을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사 오늘을 주시고 오늘을 통해 복 주시려는 주께 감사하며 올려드리는 [하나님의 선물]은 여니엘이 걸그룹 ‘쉬즈’로 활동할 때 가장 좋아했던 [바람이 불러주는 노래]를 개사하여 리메이크 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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