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푸른 마음을 위한 감미로운 선율의 음악.
[자연의 감성을 닮은 명품 클래식 모음집]
흐리고 미세 먼지 가득한 도시를 벗어나 맑고
푸른 곳으로 떠나듯 행복한 감성을 전하는 이번 음반
[자연의 감성을 닮은 명품 클래식 모음집]에는
총 10곡의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독일 태생의 작곡가 바흐의
작품으로, 비올라의 감미로운 선율이 평화로운 호숫가를
거닐듯 흐르는 [Viola Da Gamba Sonata No.1 In G
Major BWV 1027 - I. Adagio]와 고전파 음악을 완성한
독일 태생의 작곡가 베토벤의 작품으로, 푸른 나무 사이로
이어진 길을 거닐듯 청명하게 다가오는 [Piano Sonata
No.11 In B Flat Major Op.22 - IV. Rondo. Allegretto]
그리고 북유럽의 감성을 전하는 노르웨이 태생의 작곡가
그리그의 작품으로, 한 편의 아름다운 영화를 감상하듯
잔잔하게 스며드는 [Peer Gynt Suites No.1 Op.46 &
Op.55 - Solveig's Song]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수록된 이번 음반 [자연의 감성을
닮은 명품 클래식 모음집]을 감상하며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맑게 해주는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행복한 태교의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