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화', [Sad Bye (to you)]
'상화' 그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Sad Bye"가 발매됐다. 많은 연인들의 이별을 감성적으로 잘 풀어낸 곡이다. 이별의 순간을 매 하루의 반복에 빗대어 밤이 찾아오고 달이 지다라는 표현을 통해서 감성적으로 잘 와 닿을 것이다. 특히 후렴구의 bye bye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부분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많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아직은 미미하고 생소한 래퍼 '상화'이지만, 그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능력은 분명히 훌륭한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이다. 그의 첫 발 내딛음이라 한들, 이 앨범을 기점으로 하여 앞으로의 활동과 다음 앨범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숨겨진 보석과 같은 그의 도전과 열정이 많은 이들에게 전달 되어 공감을 살 수 있고 인정받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의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상화'의 앨범커버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미술작가 이탈리아Vendere갤러리 소속 작가인 '정윤조'씨와 콜라보레이션 을 하여 미술과 음악을 함께 표현하여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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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이름은 Gatto Nero이다. (가또네로는 이태리어로 검은 고양이 라는 뜻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콜라보레이션을 '정윤조' 작가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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