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비한 비트를 타고 어딘가로 떠나는 “가짜 여행”, [fake trip]
힙합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적 교류와 감정을 표현하는 콜렉티브 soko의 프론트맨 메치 (mechiling). 그가 미국에서 활동 중인 Macrohard와 Father of Chrome과 함께한 첫 콜라보 작품 [fake trip]을 선보인다. 전자적인 사운드의 강한 비트에 편하게 잘 묻어나는 랩이 어우러진 곡으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격리로 지친 사람들을 위해 음악으로 대신 가짜 여행을 떠나본다.
작곡 Macrohard, Father of Chrome
작사 장상영
편곡 Macrohard, Father of Chr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