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화장한 날처럼 밝은 감성을 전하는 음악.
[상쾌한 하루를 열어주는 명품 클래식 모음집]
점점 흐려져 가는 우리 감성을 맑고 푸르게
해주는 이번 음반 [상쾌한 하루를 열어주는 명품
클래식 모음집]에는 총 10곡의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독일 신고전파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브람스의 작품으로,
어느 여름날의 맑은 시냇물처럼 영롱하게 스며드는 [25
Variations And Fugue On A Theme By G.F. Handel
Op.24 - III. Variation VII. Variation - Con Vivacita]와
프랑스 태생의 작곡가 라벨의 작품으로, 한 편의 영화처럼
아기자기한 감성으로 다가오는 [Rhapsodie Espagnole
M.54 - IV. Feria. Assez Anime] 그리고 체코 태생의 작곡가
드보르자크의 작품으로 푸른 들판의 바람처럼 상쾌함을 주는
[Symphony No.9 In E Minor Op.95 - III. Molto Vivace]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수록된 이번 음반 [상쾌한 하루를
열어주는 명품 클래식 모음집]을 감상하며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맑게 해주는 경쾌한 선율과 함께 행복한 태교의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