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실용음악과 출신의 중국인. 심이린 자매가
예수꽃장미"(예수메이꿰이)이후로 두번쩨 발표하는 곡.
장한종 선교사가 내놓은 두번쩨 중국어 판 신곡인 이 곡은
" 한국인이 창작한 중국어 찬양 2"라는 앨범명으로 강슬기 자매가 불렀던 기억이난다의 중국어 버젼이다.
천국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들이 본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이곡은
믿음으로 살아가고싶으나 현실에서 무너지고있는 모든 크리스챤에게
"우리에겐 우리가 돌아가게 될 본향과 거기에서 기다려주시는 아버지가 계신다."라는 메세지로 모든 성도들과 ccm 애호가들에게 위안의 편지를 전한다
중국어판을 타이틀로 제작된 이 미니앨범에는 한국어판 기억이난다 도 같이 실려있어
중국어 버젼의 뜻을 모르는 이들이 한국어 버젼으로 인해 그 의미가 쉽게 전달될수있도록 한국어 버젼도 같이 재중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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