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sey brother (저지브라더) 2018년을 마무리하는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음반 신곡
'Mathilda(마틸다)'를 선보인다.
Jersey brother (저지브라더) 뮤직 레이블(Label) 드레곤쇼크(Dragon Shock)에서 기획 제작했으며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서 믹싱 등 Jersey brother (저지브라더)가 모두 직접 작업했다.
2010년 저지브라더(Jersey brother) 정규음반 1집 ‘새벽에 뭐 했었니?!’
2014년 싱글 음반 ‘You`re My Love (Feat. 홍경민)’, 그리고 지난 5월에 발매한 2018년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음반 ‘She`s My Angel’ 두 번째 싱글 음반 ‘Don`t Change’이은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음반이다.
2010년 결성 데뷔한 저지브라더(Jersey brother)는 그동안 그들만의 개성 강하고 색깔 있는 음악을 매번 들려주고 있으며 그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2018년 세 번째 싱글 곡 ‘Mathilda(마틸다)’는 지금까지지 나온 곡 중에 제일 톡특하고 신선하며 개성 강한 느낌을 주기에 역시 충분한 곡이다.
앞으로 저지브라더 (Jersey brother)는 다양한 팝/록/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그들만의 개성 강하고 독특하며 중독적인 좋은 음악, 영상, 컨텐츠를 보여줄 계획이다.
■ 곡소개
저지브라더 (Jersey brother) ‘Mathilda(마틸다)’은 팝(pop)/록(Rock) 장르이다.
‘Mathilda(마틸다)‘는 80, 90년대 팝스타일로 편곡, 연주했으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 모든 게 독특한 곡이다.
그루브 한 연주와 다양한 코러스 라인과 멜로디 라인이 매우 중독 적이며 뮤직 프로듀서LEE&REE가 Featuring 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더 높였다.
특히나 보컬의 음색이 가히 독특하고 개성 강하게 다가오는 곡이다.
가사 또한 간단하고 단순 반복이라 쉽게 멜로디와 가사를 익히기에 더 쉽다.
마스터링은 음악의 본고장인 영국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마무리했으며 묵직한 베이스가 그대로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
뮤직비디오는 ‘저지브라더(Jersey brother) & 두발로 커뮤니케이션즈’가 함께 작업할 예정이며
음악만큼이나 신나고 재미있고 독특해서 큰 반응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컨텐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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