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엘’의 21번째 새 찬양 [집으로]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장 40절.
주께서 지극히 작은 자를 가리켜 말씀하실 때 분명히 ‘여기’ 란 말씀을 하신다. 지극히 작은 자들이 포함된 ‘여기’. 내 형제들이 머무는 ‘여기’가 바로 주님의 집일 것이다. 주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고 주를 따라 살기를 원하는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 바로 ‘여기’일 것이다. ‘여기’가 바로 내 주의 집일 것이고 내 주의 집이 바로 내 집이어야 할 것이다.
아담같은 우리에게 오늘도 주님은 말씀하신다.
“나와 가자. 우는 자와 함께 울며 지극히 작은 자들의 내 집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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