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를 만들게 해주는 상쾌한 음악.
[밝고 흥겨운 마음을 위한 명품 클래식 모음집]
조금씩 움츠린 마음을 상쾌하고 청명하게 해주는
이번 음반 [밝고 흥겨운 마음을 위한 명품 클래식
모음집]에는 총 10곡의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독일 태생의 작곡가 바흐의
작품으로,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숲길처럼 맑은 감성으로
다가오는 [Brandenburg Concerto No.6 In B Flat
Major BWV.1051 - II. Adagio, Ma Non Tanto]와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을 창시한 드뷔시의 작품으로, 이슬
방울이 맺힌 아침 풍경처럼 청명하게 스며드는 [12 Etudes
- Pour Les Degres Chromatiques] 그리고 독일 태생의
작곡가 바그너의 작품으로,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주듯
경쾌한 선율이 일품인 [Die Meistersinger Von Nurnberg]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수록된 이번 음반 [밝고 흥겨운
마음을 위한 명품 클래식 모음집]을 감상하며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밝게 해주는 경쾌한 선율과 함께
행복한 태교의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