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종과 J. Family' [장한종 CLS 01.(블루스 락)]
장한종선교사의 창작컨셉은 일상에서 만나는 크리스챤 라이프를 통해 주께 전하는 성도의 편지이다.
기독교인 모두가 음악의 형식에 구애 받지않고 자유롭게 부를수있는 교회속의 가요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그래서 장한종의 창작 CCM 은 엄밀히 따져서 CCM 이라기 보다는 CLS ( 크리스챤 라이프 쏭/ 기독가요) 라고 불리기를 원한다.
찬송과 찬양은 일종의 음악적/ 전통적 패턴의 제약을 받지만 CLS!! 장한종의 기독가요는 그러한 제약이 없다는 것이 장점 이라 하겠다.
성경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속에서 감각되어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맘껏 노래하자는것이 장한종 선교사의 CLS 의 근본 취지이다.
기독교인은 "세상 노래 대중가요 부르지마라_" 라고 할것이 아니라, 기독교인은 "CLS 로 주님을 더욱깊히 묵상하고 찬양하라"
는것이 모든 성도들이 좀더 주님을 가까이 할수있게 하는 원동력이 될것이라 믿는다.
이번 작품 나영환의 이겨내리는 쩨즈블루스 락 버젼으로 한국 CCM 계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도전적 창작곡이다.
이 곡이 부디 실체이신 그리스도를 놓혀버리고 그림자 세상의 종으로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진정한 승리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좋은계기가 되어지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