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엘’의 19번째 새 찬양 [주께서 하셨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장 5-6절.
그 어느 때보다 믿음이 귀한 요즘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믿음만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길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힘에 겨운 삶의 매 순간 만날 수 있다. 그분만 바라보라.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 느낄 때까지 바라보자. 그분의 사랑을 세상 무엇도 끊을 수 없음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그날에 우리의 고백은 이 한 마디가 아닐까. “주께서 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