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2기
객원싱어 이석희 앨범 프로젝트
SG워너비, 브라운아이즈, 나얼, KCM. 미디엄템포곡 재 열풍
디셈버 2기 객원싱어 이석희 바통 이어받아 미디엄템포 돌풍 대열에 합류
디셈버 2기 객원싱어 이석희 2021판 미디엄템포 앨범
2000년대 초반으로 타임머쉰 타고 과거 열풍으로 되돌릴까?
경상대 나얼. 나얼 커버송으로 유튜브 커버 열풍의 주역이던 이석희가 늦깍이 데뷔, 디셈버 객원 싱어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디셈버 소속사 였던 cshappy entertainment는 현재 디셈버는 계약이 끝나 디셈버 멤버였던 DK와 윤혁이 각자 솔로 활동을 하고 있어,
예전 90년대 후반 객원싱어로 한국 가요계의 가장 큰 거목 중 하나였던 공일오비 형태로, 디셈버란 그룹 이름에 다른 가수를 앨범마다 객원 싱원로 참여시켜 디셈버로 음반을 발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중 첫번째 주자로 나얼 커버 송으로 유튜브에서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달성하고 각종 모창관련 프로그램에서 나얼 모창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이석희가 지목되어,
cshappy entertainment와 손잡고 디셈버 feat. 객원 가수 이석희로 데뷔한다.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매 해 디셈버 객원 가수로 앨범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디싱털싱글은 SG워너비의 미디엄템포 발라드 역주행에 힌트를 얻어, SG워너비의 내사람 라라라 등 당시 가장 큰 히트를 했던 미디엄템포 곡들을 작업한 작곡/작사가 안영민이 곡을 썼다.
SG워너비와 함께 음원차트에서 미디엄템포의 돌풍을 예전만큼 끌어올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디셈버 객원 싱어 첫번째 주자로 참여한 이석희 음색은 나얼을 연상케해 미디엄템포의 원조인 브라운아이즈 벌써 일년과도 비교가 될 것으로 예상돼 더더욱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