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절 감성 장인들의 만남. 백지영X이홍기 (FT아일랜드)
솔직하고 절절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명곡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가 애절하고 짙은 감성을 가진 백지영, 이홍기 (FT아일랜드)의 목소리로 재탄생 됐다.
원곡은 2006년 포맨, 박정은이 가창했고, 슬픈 감성을 직접적인 가사로 표현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2021년 재해석된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처음 호흡을 맞췄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휘몰아치는 백지영, 이홍기 (FT아일랜드)의 성량과 가창력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백지영, 이홍기 (FT아일랜드)가 부른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호소력 짙은 두 사람의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또 한 번 그 시절의 감동을 선사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