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한 젊은 색깔
편지들 첫 번째 EP [모니카]
또다시 뜨거운 여름속으로
이름부터 알록달록한 색채를 가진 편지들은 막연한 젊음을 노래한다. 그들은 누구도 따라하지 못할 뜨거운 에너지를 라이브에서 발산하여 2017년 9월 아무런 음원도 발매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우스오브반스 원티드뮤지션 Top3에 올라 2017 하우스오브반스 에서 공연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 기세를 몰아 2017년 9월 18일 21 Summer Forever 싱글 발매로 음원 데뷔, 2017년 서울패션위켄드 런웨이 축하무대에서 많은 이들을 뜨거운 햇살아래 마음 깊은 어딘가로 보내버렸다. 현재까지 수많은 라이브를 거쳐오며 편지들은 또 2018년 5월 29일 새로운 여름 속 행복, 그리움, 사랑 등 많은 감정 속으로 달려갈 준비를 마쳤다.
당신을 덩실덩실 춤추게 만들, 어린시절 편지들의 자양분으로 자리잡은 아티스트들의 기억, 뜨겁게 준비를 마친 람보르기니, 밤 새 사랑으로 가득찬 그들의 노래들을 볼륨을 키우고 크게 들어보자. .... ....